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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측 “강인, 자숙 중에 물의 일으켜 죄송”(공식입장)

입력 2017-11-17 13:2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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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 DB
헤럴드POP DB

[헤럴드POP=장우영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측이 강인의 여성 폭행 논란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전했다.

17일 슈퍼주니어 측은 헤럴드POP에 강인의 여성 폭행 논란과 관련해 “물의를 일으켜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말했다.

슈퍼주니어 측은 “당시 강인은 술자리에 함께 있었던 친구와 다툼이 있던 중, 오해를 빚어 파출소에서 현장에 오게 됐다”며 “상대방에게 사과했고, 현장에서 원만히 마무리한 상황이다. 자숙 중인 상태에서 물의를 일으켜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설명했다.

17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슈퍼주니어 강인이 여자친구를 폭행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아 이날 새벽께 출동했다. 하지만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아 입건하지 않고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강인은 현재 슈퍼주니어 활동에 불참하고 있다. 앞서 여러 차례 음주운전에 적발된 그는 현재 자숙 중이다.

다음은 슈퍼주니어 측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SJ레이블 입니다. 강인 관련해 입장 말씀드립니다.

먼저, 물의를 일으켜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당시 강인은 술자리에 함께 있던 친구와 다툼이 있던 중, 오해를 빚어 파출소에서 현장에 오시게 되었습니다. 상대방에게 사과했고 현장에서 원만히 마무리한 상황입니다.

자숙 중인 상태에서 물의를 일으켜 다시한번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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