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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무한도전’, 오늘(18일)은 스페셜 대체…25일 방송 재개

입력 2017-11-18 07:5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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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제공
MBC 제공

[헤럴드POP=장우영 기자] 전국언론노조 MBC 본부가 총파업을 잠정적으로 마친 가운데 MBC 예능이 정상화 되기 시작했다. 하지만 ‘무한도전’은 오는 25일부터 방송을 재개할 예정이다.

18일 MBC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30분에 방송되는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은 스페셜 방송으로 대체된다.

‘무한도전’이 스페셜 방송으로 대체되는 건 이번주까지 11주 째다. ‘무한도전’은 지난 9월4일 전국언론노조 MBC 본부가 경영진 퇴진과 공영방송 정상화를 이유로 총파업에 돌입하면서 촬영을중단, 스페셜 방송으로 대체됐다.

이후 지난 13일 김장겸 MBC 사장에 대한 해임안이 가결되고 확정되면서 MBC 총파업은 지난 15일을 기점으로 잠정 종료됐다. 이에 따라 ‘라디오스타’가 가장 먼저 정상 방송 시작을 알렸고, 지난 17일에는 ‘나 혼자 산다’가 방송을 재개했다.

이와 함께 ‘세모방:세상의 모든 방송’과 ‘섹션TV연예통신’, ‘복면가왕’, ‘오지의 마법사’ 등이 각각 원래 방송 시간대에 편성되며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하지만 ‘무한도전’과 ‘쇼! 음악중심’은 일주일 더 기다려야 한다. ‘무한도전’은 지난 16일 녹화를 재개했지만 물리적인 이유로 방송 재개는 오는 25일부터 진행한다. ‘쇼! 음악중심’ 역시 25일 생방송으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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