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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총각 탈출" 배기성, 오늘(19일) 12세 연하 신부와 백년가약

입력 2017-11-19 06: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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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원규+, 배기성 제공
스튜디오원규+, 배기성 제공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가수 배기성이 새 신랑이 된다.

배기성은 19일 서울의 한 예식장에서 12세 연하의 일반인 여성과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신부와 집안 어른을 배려해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된다.

지난 8월 KBS 2TV 음악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녹화 당시 배기성은 "여자친구를 생각하면서 이번 무대를 준비했다"며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이후 배기성은 SBS 예능 프로그램 '자기야-백년손님'에서도 러브 스토리를 공개했다. 키가 170cm라는 예비신부의 미모가 관심을 받기도 했다.

배기성과 예비신부는 한 음식점에서 처음 만났고, 배기성은 예비신부의 고운 심성에 호감을 느껴 결혼을 결심했다는 훈훈한 비화가 공개되기도.

결혼을 앞두고 배기성은 소속사를 통해 "지난 3년 간 좋은 인연으로 함께 해온 사랑하는 연인과 믿음과 사랑을 바탕으로 한 평생을 함께 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제 삶을 바꿔 놓고 제 삶의 중심이 제 아내가 될 사람으로 바뀌어 가는 모든 과정이 너무 자연스러워 스스로도 많이 놀라고 있습니다. 앞으로 저를 믿고 선택해준 제 아내를 위해 배려하는 남편으로 몸 바쳐 평생 행복하게 해주고 싶습니다"는 소감을 전하면서 특급 사랑꾼의 면모를 보였다.

그룹 캔, M4, 빨간추리닝 멤버이기도 한 배기성은 결혼 후에도 다양한 음악과 무대 및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배기성은 결혼 소감에서 "이제부터 한 가정의 가장으로 더 책임감 있는 모습,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고 인사해 앞으로의 열일 또한 기대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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