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내남자의비밀' 강세정, 송창의 진실근접···박정아가 막았다(종합)

입력 2017-11-17 2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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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송창의가 정체 탄로 위기에 처했다.

17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내 남자의 비밀’(연출 진형욱/극본 김연신, 허인무)에서는 한지섭(송창의 분)의 뒷조사를 하는 진해림(박정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지섭의 뒷조사를 한 남자는 진해림에게 한지섭이 바다에서 실종 되자 어머니 구미홍(이상숙 분)의 사채가 모두 변제된 것이 수상하다고 말했다. 진해림은 “설마 어머니가 강재욱 대신에 한지섭을? 아니야 어떻게 그런 일을. 그럼 진짜 강재욱(송창의 분)은 어디로 갔다는 거야”라며 혼란스러워했다.

그 시각 위선애(이휘향 분)는 한지섭에 강인욱(김다현 분)이 미국에 가지 않았다며 곧 회사로 복귀할 것 같으니 긴장하라고 일렀다. 한지섭은 진해림이 양미령(배정화 분)이 있는 장소를 아는지 물었고, 위선애는 “따지고 보면 해림이가 가장 큰 피해자야. 약혼할 남자한테 내연녀가 있었다니 얼마나 기가 막혔겠어”라며 자신이 알려줬다고 말했다.

한지섭은 “전화가 왔었어요. 왜 자길 구하러 오지 않았냐고요”라며 양미령에 연락이 왔었다고 보고했고, 위선애는 간호사의 허술한 관리에 분노했다. 이어 기서라가 한지섭을 찾겠다고 동네방네 전단지를 붙이고 다니는 것을 알렸고, “만에 하나 네 가면이 벗겨지면 너와 네가 사랑하는 가족들은 모두 지옥으로 들어간다는 거 알고 있겠지? 이제부터가 진짜야”라며 살벌한 경고를 했다.

방송 말미, 기서라는 강인 그룹 본사에 한지섭을 찾는 전단지를 붙였고 이를 목격한 진해림이 그와 대립하며 갈등을 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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