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이재은 아나운서가 10주 만에 돌아온 소감을 밝혔다.
19일 방송된 MBC 연예정보프로그램 ‘섹션TV연예통신’에서는 MC 이상민과 이재은이 11주 만에 방송을 재개한 소감을 밝혔다.
‘섹션TV연예통신’이 방송을 재개한건 11주 만이다. 지난 9월4일 경영진 퇴진과 공영방송 정상화 등을 이유로 전국언론노조 MBC 본부가 총파업에 돌입하면서 ‘섹션TV연예통신’을 비롯한 MBC 예능이 전부 결방되거나 스페셜 방송으로 대체된 것.
지난 13일 김장겸 MBC 사장에 대한 해임안이 가결되고 주주총회에서 확정되면서 MBC 총파업은 지난 15일을 기점으로 잠정 정료됐다. 이에 따라 예능국과 라디오국이 업무에 복귀했고, 지난 15일 ‘라디오스타’가 정상방송되면서 MBC 예능이 정상화되기 시작했다.
다시 시청자 앞에 선 이상민은 “10주 만에 뵙게 됐다”며 에디터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재은은 “결방되는 동안 많은 일이 있었는데 전해드리지 못해 속이 타들어갔다”며 “공영방송 정상화를 위한 72일 간의 파업이 마무리됐다. 새로워질 MBC와 ‘섹션TV연예통신’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