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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기성, 12세 연하 신부 공개…행복 가득 결혼식

입력 2017-11-19 21:4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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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원규 제공
스튜디오 원규 제공

[헤럴드POP=장우영 기자] 가수 배기성이 12세 연하 신부를 공개했다. 이와 함께 행복 가득한 결혼식도 보여줬다.

배기성은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63컨벤션센터에서 12세 연하 신부와 결혼식을 올렸다.

소속사 측은 이날 결혼식을 앞둔 배기성과 신부의 모습을 공개했다. 배기성의 행복한 미소와 연예인급 미모를 자랑하는 신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스튜디오 원규 제공
스튜디오 원규 제공

이날 결혼식 사회는 개그맨 윤정수가 맡았다. 축가는 가수 유리상자와 홍경민, 김경호가 불렀다. 2부에서는 후배 가수들의 공연과 마술쇼가 진행됐다.

앞서 배기성은 지난 2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 예비신부에게 첫눈에 반한 이야기를 공개했다. 신부에 대해 배기성은 “미모도 미모지만, 평소 봉사활동도 다니고 어른 공경하는 마음이 예뻐서 더 빠져들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결혼식을 통해 부부로 거듭난 배기성과 아내는 내달 유럽으로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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