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밥차남’ 온주완♥최수영, 프러포즈 받자마자 위기라니

입력 2017-11-20 06:5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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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우영 기자] 프러포즈로 더 단단해진 온주완과 최수영의 사랑이 벌써부터 위기를 맞았다. 두 사람은 이 사랑을 지켜서 결실을 맺을 수 있을까.

지난 19일 오후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극본 박현주, 연출 주성우)’에서는 정태양(온주완 분)이 자신의 친아들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캐빈 밀러(이재룡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루리(최수영 분)와 정태양의 관계는 더 단단해졌다. 앞서 정태양이 주애리(한가림 분)에게 넘어갔다고 생각해 상심했던 이루리는 정태양의 감동적인 프러포즈를 받고 눈물을 보였다. 정태양으로부터 반지와 프러포즈를 받은 이루리는 앞으로 그와 함께 하겠다는 마음을 굳혔다.

단단해진 관계를 증명하듯 두 사람은 애틋한 데이트를 이어갔다. 이루리는 손가락에 끼워진 반지를 보며 행복해했고, 정태양은 외부에서 흔들어도 서로를 믿자고 말했다. 또한 정태양은 이루리가 부모님과 떨어져 살게 될 수도 있다는 말을 듣고는 격려하고 위로하며 든든한 버팀목이 됐다.

하지만 두 사람 사이에는 뜻하지 않은 위기가 찾아왔다. 말도 없이 이신모(김갑수 분)가 회사에 찾아온 것. 이신모는 이루리의 팔을 붙잡고 있는 정태양을 보고 그가 스토킹하고 있다고 생각해 불같이 화를 냈다. 다행히 이 상황은 이명랑(이세영 분)이 난입하면서 간신히 수습됐다.

이루리가 일하는 사무실을 살펴보던 이신모는 팀장 이름이 정태양이라는 것을 듣고 이것저것을 물었다. 이신모는 정태양의 이름이 좋고, 기운이 좋다면서 이루리에게 은근히 그와 만나보라고 말했다. 이미 정태양과 만나고 있는 이루리로서는 난감한 상황이었다.

이 가운데 또 다른 위기도 찾아왔다. 캐빈 밀러가 박민호(홍서준 분)로부터 정태양이 자신의 친아들이라는 사실을 들었다. 캐빈 밀러는 곧바로 정태양을 찾아갔다.

그동안 이루리를 쫓아다닌 남자가 정태양이라는 사실을 몰랐던 이신모는 주차장에서 정태양의 정체를 알았다. 그는 정태양이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면서 이루리 곁에 있다는 사실에 분노해 주먹을 날렸다. 때마침 정태양이 친아들임을 알고 주차장으로 온 캐빈 밀러는 이 모습을 목격했고, 앞으로 밀어닥칠 큰 파도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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