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신현희와 김루트 "대구서 공연할 때 쫓겨난 적도 많다"

입력 2017-11-22 11: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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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제공
사진=MBC 제공

[헤럴드POP=이혜랑 기자] MBC 표준FM '강타의 별이 빛나는 밤에' 별밤 초대석 - 만나고 싶은 좋은 친구 코너에 신현희와 김루트가 출연했다.

21일 방송에서 “처음 만났을 때부터, 같이 음악을 해도 되겠다는 느낌이 들었냐”는 강타DJ의 질문에, 신현희는 “원래 대구에서 함께 음악 하던 사이다. 서울에 올라왔는데 다시 만나고, 아는 사람이 서로 밖에 없었다. ‘그럼 하자’고 말하며 하던 대로 계속 같이 했다”고 밝혔다.

이어 “대구에서는 주로 어디서 공연을 했냐”는 질문에 김루트는 “중앙로역, 동성로 등에서 했다. 공연 할 수 있는 곳이 많지 않았고, 종종 공연을 못하고 쫓겨나기도 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또한 DJ 강타가 “많은 분들이 ‘오빠야’ 이후의 활동을 기대하고 있다. ‘행님아’는 어떠냐”고 묻자, 신현희는 “현명하신 거 같다”며 웃었다.

한편, '강타의 별이 빛나는 밤에'는 매일 밤 10시 5분 MBC 표준FM(서울/경기 95.9MHz)에서 방송된다. PC 및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mini’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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