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코빅’ EXID, 방청객에 “실물이 더 예쁘지?” 애교 폭발

입력 2017-11-19 20: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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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EXID가 깜짝 등장했다.

19일 tvN 예능프로그램 ‘코미디빅리그’에는 EXID가 깜짝 등장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완배 김다온은 이날 등장부터 핵노잼 등 신조어를 사용하는 일로 싸우기 시작했다. 이상준은 김완배에게 헤어지자는 김다온의 말에 “남자친구 꿀성대에서 나오는 말인데 왜 듣기가 싫냐”고 주장했다.

이어 이상준은 여자들도 ‘존맛탱’이나 ‘존귀탱’이라는 말을 쓰자 않냐고 추궁했다. 이국주는 “말을 예쁘게 하면 되지 않냐, 꼭 센말들을 해야 하냐”며 팽팽하게 맞섰다. 이국주는 언어를 순화하자며 여자들이 좋아하는 남자 말투 BEST를 전했다.

이상준은 이에 남자들은 ‘~지’로 끝나는 말을 싫어한다고 주장에 나섰다. 남자들이 실제로 이렇게 느끼는지를 알기 위해 이상준과 이국주는 방청객 남성 한 명을 무대 위로 올렸다. 실제로도 여자친구가 ‘~지’로 하는 말이 싫다는 말에 등장한 EXID는 “오빠 나 실제로 보니까 더 예쁘지?” 등 폭풍 질문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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