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강호동과 오광록이 사생결단 고기잡이를 나섰다.
20일 방송된 tvN ‘섬총사’에서는 어청도 둘째 날이 그려졌다.
아침이 되고 강호동과 오광록은 고기잡이를 나섰다. 배를 타고 바다로 나서며 오광록은 “아침에 배타고 나가보는 거 처음이다”며 “신기하고 기분이 묘하다”고 설명했다. 점점 거세지는 파도에 불안감을 안고 낚시 포인트에 도착한 강호동은 오광록에게 “농어를 잡으면 회를 떠주겠다”고 말했다. 이어 끌발이 낚시를 하며 입질이 없자 오광록은 “잡을 때 까지 들어가지 말자”고 말했다. 수확이 없자 이장님은 끌발이를 거두고 일명 ‘발개미’ 낚시를 제안했지만 결국 센 물살에 빈손으로 돌아왔다.
육지에 도착한 강호동과 오광록은 포기하지 않고 다시 이장님과 바다로 나섰다. 이장님이 잡은 망둥어를 놓아주며 강호동과 오광록은 “친구들 데려오라”며 놓아주었지만 계속해서 잡히는 망둥어에 “말 안 듣게 생겼다”고 말해 재미를 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