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도시어부' 제주도 연타 열전.. 쏨뱅이 밭

입력 2017-11-23 23:4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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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 캡처
도시어부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제주도 바다에서 연속으로 입질을 느낀 가운데 쏨뱅이가 연달아 걸렸다.

23일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에서는 배우 한은정과 함께한 제주도 어복 전쟁이 그려졌다.

도시어부들과 한은정은 낚시를 위해 모슬포항으로 향했다. 완장을 찬 마이크로닷은 “50마리를 잡자”고 말했고 다들 다금바리를 기대하며 바다로 나섰다. 이경규는 한은정에게 “오늘 숙소에 가서 펑펑 울게 해주겠다”고 말했다.

타이라바를 이용한 낚시가 시작되고 10분이 경과하도록 입질이 오지 않자 결국 포인트를 이동했다. 자리를 옮기고도 입질 소식이 없자 한은정은 갑자기 배 안으로 들어섰다. 그는 어탐기를 보고 고기의 위치를 파악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경규는 쏨뱅이 한 마리를 잡았다.

세 번째 포인트에 도착하자 한은정은 다시 어탐기를 보고 와 “아까보다는 위에 많이 떠있다”고 보고했다. 마이크로닷은 제주도 망둑어를 잡았고 이에 핀잔을 하는 이덕화에게 이경규는 “동생들이 잡으면 칭찬 좀 하라”고 말해 재미를 자아냈다. 이어 한은정이 한 마리를 낚아올리자마자 이덕화에게도 입질이 왔고 동시에 이경규도 입질을 느꼈다. 이덕화는 큰 쏨뱅이를 낚았고 이경규도 같은 것을 낚았고 이어 마이크로닷도 쏨뱅이를 낚으며 연타 행진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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