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추우 커플이 듀엣송에 도전한다.
20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는 그간 받은 사랑을 듀엣곡으로 돌려주고 싶어하는 추자현과 우효광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추자현은 잔뜩 긴장한 모습으로 어디론가 전화를 걸었다. 낯익은 수화기 너머의 주인공은 바로 배우 김민종이었다. 추자현은 모처럼 연락을 하게 된 김민종에게 어렵게 부탁할 게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
추자현은 “저희가 그동안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받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듀엣송을 부르려고 한다”며 “음원 수익금이 나면 전액 기부할 생각이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우효광씨가 신승훈 선배님의 너무 팬이라서 가능하다면 도움을 받고 싶다”고 조심스럽게 김민종에게 부탁을 했다.
김민종은 이에 신승훈에게 연락을 취해보겠다며 통화를 종료했다. 평소 신승훈의 팬인 우효광은 전화가 끝난 후부터 문자메시지만 들어오면 초조함을 감추지 못하는 어린아이같은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