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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영주다"…'시골경찰2', 4인방의 열혈 경찰 도전기(종합)

입력 2017-11-20 16:5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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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민은경 기자
사진=민은경 기자

[헤럴드POP=고승아 기자]신현준-오대환-이정진-이재준이 남다른 팀워크를 발휘하며 시골경찰의 활약을 예고했다.

2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MBC 에브리원 '시골경찰2' 제작발표회에는 신현준, 오대환, 이정진, 이재준, 김재훈 PD가 참석했다.

2탄으로 돌아온 '시골경찰'은 마을의 각종 민원 신고를 해결하고 불철주야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고군분투하며 진정한 경찰이 되어가는 리얼 경찰 스토리를 담았다.

또한 '시골경찰'의 촌스러운 느낌을 담아 시즌 2가 아닌 '2탄'으로 돌아온 이들은 전라북도 진안에서 장소를 옮겨 경상북도 영주로 배경을 옮겨 시골 경찰 라이프를 펼칠 예정이다.

연출을 맡은 김재훈 PD는 이날 "1탄과 큰 차이는 없지만 2탄에서는 출연진의 변화를 줬다"면서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서 경찰로 활약한 이정진과 훈훈한 외모와 기럭지를 가진 막내 이재준이 합류했다. 신현준-오대환의 앙숙케미와 더불어 선임 경찰과 신임 경찰의 케미가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또한 영주 무선이라는 마을이 너무 아름다웠다. 그 느낌도 전해주고 싶다"고 설명했다.

사진=민은경 기자
사진=민은경 기자

4인방은 '시골경찰' 첫 촬영 당시 에피소드를 언급하며 남다른 케미를 과시하기도 했다. 신현준은 막내 이재준에 대해 "이주승을 뛰어넘는 18차원인 친구다. 혼잣말을 정말 많이 한다"고 설명했다. 다른 멤버들 역시 이재준에 대해 "꼭 소통을 하고 싶다. 소통을 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여 기대감을 더했다.

또한 이정진은 신현준에게 "밤에 그렇게 끙끙 앓더라. 왜 그러셨냐"고 물었고 신현준은 "사실 그날 아팠다. 몸을 좀 키워서 다음번 촬영에 내려가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전하기도.

1탄에 이어 2탄에도 출연한 신현준은 "1탄보다 영주가 사건도 많고 도둑도 많다. 1탄에 비해 좀 더 거칠다고 해야할까. 어르신들 만나기가 더 힘들었고 사건들이 더 많았다"고 밝혔고, 오대환 역시 "더 긴장되고 그랬는데 한편으로 화가 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신현준은 "오대환이 형사같은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거기 있던 범인과 경찰 모두 놀라기도 했다. 남다른 모습을 보였던 것 같다"고 말했다.

'시골경찰'로 첫 예능에 도전한 이재준은 "다른 것보다 첫 예능에 대한 부담감이 있었다. 이렇게 경찰 생활을 하는 것이 많이 긴장되더라. 형님들 잘 따라서 누가 안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한편 '시골경찰2'는 20일 월요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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