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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카운트다운' 워너원, 결방에도 1위…'뷰티풀' 2관왕 (종합)

입력 2017-11-23 19: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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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net 화면 캡처
사진=Mnet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보이그룹 워너원이 1위 트로피를 추가했다.

23일 방송된 Mnet 음악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은 '2017 MAMA(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 노미네이션 특집으로 꾸며졌다. 올해 가요계를 빛낸 솔로, 밴드, 남녀 그룹의 무대가 펼쳐진 것. 이와 함께 이번 주 1위 팀 또한 가려졌다. 워너원이 그 주인공.

워너원은 함께 1위 후보에 오른 트와이스를 이기고 1위를 차지했다. 워너원의 '뷰티풀' 무대가 이날 앙코르를 대신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세븐틴과 프로미스가 무대를 직접 소개했다.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솔로 부문 후보로는 선미, 싸이, 이효리, 태민, 현아가 올랐다. 선미의 '가시나', 싸이의 '뉴페이스', 이효리의 '블랙', 태민의 '무브', 현아의 '베베' 가운데 누가 승기를 쥘지 이목이 모아진다.

베스트 밴드 퍼포먼스 부문에는 씨엔블루, 데이식스, FT아일랜드, 버즈, 혁오가 올랐다. 서로 다른 색깔을 지닌 다섯 팀의 무대 및 뮤직비디오가 시선을 완벽 강탈했다.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남녀 그룹 부문 역시 화려했다. 여자 부문에서는 레드벨벳 '빨간 맛', 소녀시대 '홀리데이', 에이핑크 '파이브', 여자친구 '귀를 기울이면', 트와이스 '시그널'이, 남자 부문에서는 몬스타엑스 '아름다워', 방탄소년단 'DNA', 빅스 '도원경', 세븐틴 '울고 싶지 않아', 엑소 '코코밥', NCT127 '체리밤'이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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