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블랙’ 김원해, 최민철 살인교사 혐의 알아냈다

입력 2017-11-25 23: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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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원해가 우현과 최민철의 관계를 알아차렸다.

25일 방송된 OCN ‘블랙’ 13에는 왕영춘(우현 분)과 오만호(최민철 분)의 수상한 연결고리를 찾아내는 나광견(김원해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나광견은 왕영춘이 20년 전 저지른 살인사건에 대해 회의를 하던 중 그가 아내의 죽음으로 10억 원의 보험금을 지급 받을 수 있었다는 정황을 알게 됐다. 그러나 당시 왕영춘 정신병원에 입원하며 보험금은 처제에게 지급됐다.

보험금 지급에 관련한 서류를 보던 나광견은 당시 담당자가 오만호라는 것을 알게 됐다. 오만호를 찾아간 나광견은 왕영춘에게 보험금 지급 중지가 된 지 열흘만에 10억 원이 건네졌다며 어떻게 된 일인지를 물었다.

하지만 오만호는 이미 오래전 일이라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한사코 잡아뗐다. 이에 나광견은 보험급이 지급되기까지 열흘 사이에 무진에서 발생한 클라라와 김준의 살인사건을 언급했다. 이어 “본인의 미성년자 성매매를 덮기 위해 다른 사람을 시켜 죽이고 10억이면 괜찮은 거래 아니냐”며 강하게 의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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