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윤서기자] 에이핑크의 박초롱과 윤보미는 대단했다.
2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에서는 에이핑크의 박초롱과 윤보미의 대단한 생존이 눈길을 끌었다. 박초롱은 이날 방송을 통해 처음으로 불을 피우게 됐다. 박초롱은 정글에 가기 전 인터뷰를 통해 정글에서 가장 하고 싶은 것으로 '불 피우는 것'이라고 전한 적이 있다.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박초롱은 불을 피우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불은 금세 꺼져 박초롱을 실망하게 했다. 하지만 박초롱은 포기하지 않고 "살려면 열심히 해보겠다"라고 말하며 불을 피우기 위해 노력했다. 박초롱은 "불 담당이 제일 힘들었다. 눈물난다"라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초롱과 윤보미가 체리따기를 도전하기도 했다. 윤보미는 "일단 먹어야 된다"라고 말하며 전투적으로 체리따기에 도전했다. 박초롱은 "나무 안 부러지게 조심해"라고 말하며 윤보미가 아닌 나무를 걱정했다.
또한 윤보미는 야생 보아뱀과 스킨십을 하기도 했다. 정진운은 마다가스카르에서 김병만에게 받은 가르침에 따라 보아뱀을 포획하는데 성공했다. 이를 지켜본 윤보미는 "팔에 한 번 감아줘요"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박초롱은 윤보미에 대해 "보미는 저의 든든한 오른팔이다"라고 전했다. 이에 윤보미는 "초롱언니는 제 심장이다"라고 말하며 힘들 때 서로 어떻게 의지할지 생각했는데, 끝까지 챙겨주는 모습을 보고 더 든든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