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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또 폭발물 테러 협박…‘언터쳐블’ 행사 지연

입력 2017-11-21 14: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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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혜랑 기자
사진=이혜랑 기자

[헤럴드POP=장우영 기자] 에이핑크 멤버를 향한 폭발물 테러 협박이 또 발생했다.

21일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JTBC 새 금토드라마 ‘언터처블(극본 최진원, 연출 조남국)’ 제작발표회에는 폭발물 설치 신고를 받은 경찰이 출동했다.

‘언터쳐블’ 제작발표회에는 걸그룹 멤버 정은지가 참석 예정이었다. 앞서 살해 협박과 행사장 폭발물 설치 협박을 연이어 받았던 에이핑크는 또 한 번 테러 협박에 시달리면서 냉가슴을 앓아야 했다.

폭발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재 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에이핑크 측은 “현재 소식을 듣고 확인 중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앞서 에이핑크는 지난 6월 살해 협박 사건에 시달린 바 있다. 이어 지난달 19일에는 손나은이 참석한 동국대학교 행사에서도 폭발물 설치 협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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