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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중계' 신혜선, "실제로는 박시후, 이태환 모두 이상형이에요"

입력 2017-11-24 21:2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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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연예가중계'
KBS 2TV '연예가중계'

[헤럴드POP=김윤서기자]드라마 '황금빛 내인생'의 배우들이 인기요인을 밝혔다.

24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시청률 고공행진 중인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인생'의 촬영현장을 찾았다.

추운 날씨에도 열심히 촬영하는 신혜선과 박시후, 이태환의 촬영 현장 중 신혜선이 4번 만에 OK 받는 장면을 연예가중계 카메라가 찍자 신혜선은 "편집해주시면 안되요?"라며 애교를 부렸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인기를 끌며 2017년 최고 시청률을 얻고 있는 '황금빛 내인생'의 주인공들이 뽑은 인기비결은 첫째 '현실공감 100%의 드라마' 였다. 금수저와 특히 백화점 갑질 모녀 사건을 녹여 많은 사람의 공감을 자아냈다.

두번째는 신혜선의 명품 연기이다. 가짜 재벌 딸임을 알면서 보여준 눈물연기는 시청자들을 감상을 자극했다.

배우들이 생각한 마지막 인기 요인은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된 박시후-신혜선-이태환의 삼각 로맨스이다. 박시후는 극중 "이도경의 매력 포인트는 돈이죠"라며 재력을 어필했고, 이태환은 "선우혁은 책임감이 강하다"라며 어필했다. 이에 신혜선은 "실제로는 둘 다 이상형이죠"라고 웃으며 답변했다.

한편, 신혜선, 박시후, 이태환이 열연중인 KBS 2TV 드라마는 주말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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