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미워도 사랑해' 표예진, 이성열에 사업 제안···로맨스 시작(종합)

입력 2017-11-22 21:02:07
    • 복사완료!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성열과 표예진의 핑크빛 로맨스가 시작됐다.

22일 방송된 KBS 1TV 드라마 ‘미워도 사랑해’(연출 박기호/극본 김홍주)에서는 지니어스 화장품 메이크업쇼 오디션을 앞두고 있는 홍석표(이성열 분)와 길은조(표예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홍석표와 길은조는 화장품 설문조사를 끝내고 함께 설문지를 봤다. 길은조는 “뭐지 왜 나 혼자 얘기하는 느낌이지. 이봐요”라며 설문지에 푹 빠진 홍석표를 나무랐다. 홍석표는 “여자들은 좋겠어요 영원한 내 편이 있어서. 설문지 봐요 제일 많이 나온 답이 엄마와 딸이잖아요”라고 말했다. 이에 길은조는 “엄마가 무조건 내 편이라고 누가 그래요?”라고 태클을 걸었고, 홍석표는 “왜 이렇게 예민해요. 물론 김행자(송옥숙 분) 사장님은 평범한 엄마는 아니지만”이라고 말했다.

김행자 이야기에 길은조는 예민한 반응을 보였고 먼저 회의실을 나가 버렸다. 홍석표는 길은조의 뒤를 쫓아갔고, 도중에 자전거와 부딪히는 사고를 당했다. 길은조는 상처에 연고를 발라주며 “그거 알아요? 그쪽 은근히 손 많이 가는 타입이에요. 내 이상형 완전 반대”라고 말했다. 이어 홍석표는 “엄마란 사람이 영원히 옆에 있을 거라는 거 그거 큰 착각이에요”라며 아까의 연장선에서 이야기 했다.

자신의 가족사를 잘 알지도 모르면서 어설픈 조언을 한다는 생각에 길은조는 화를 냈고, 집으로 돌아갔다. 방송 말미 길은조는 홍석표에 함께 사업을 하자고 말했다.

한편 ‘미워도 사랑해’는 어려서부터 파란만장한 삶을 살아오다 결국 모든 것을 잃고 새롭게 시작한 시기에 아이러니컬하게 인생의 꽃을 피우는 한 여성의 삶을 따라가면서 우리를 지탱하는 가장 큰 가치는 핏줄도 법도 아닌 바로 인간 사이에서 채워지는 인간 간의 정이요 사랑이라는 이야기를 담은 휴먼가족 드라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