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가 북미에서 오프닝 2억 달러 수익이 예측돼 올해 최고 기록을 달성할 전망이다.
영화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는 비밀의 열쇠를 쥔 히로인 레이를 필두로 핀, 포 등 새로운 세대가 중심이 되어 거대한 운명을 결정지을 빛과 어둠, 선과 악의 대결을 그린다.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의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오프닝 예측이 공개됐다. 22일(현지시간) 미국의 유력 매체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가 개봉 첫 주 2억 달러(한화 약 2172억 원)의 오프닝을 기록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는 지난 3월 '미녀와 야수'가 기록한 1억 7480만 달러를 뛰어넘는 올해 최고 오프닝 기록이다. 또한 작년 개봉한 '스타워즈: 로그원'의 1억 5510만 달러의 오프닝 기록을 훌쩍 뛰어넘는 것이다. 2억 달러의 오프닝을 넘어선 영화로는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2억 4800만 달러)를 비롯해 '쥬라기 월드'(2억 880만 달러), '어벤져스'(2억 740만 달러) 등이 있다.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는 ‘스타워즈’가 첫 선을 보인지 40년이 되는 올해 개봉해 더욱 특별한 작품이다. 과연 역대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를 이어 흥행 신기록을 세울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앞서 예고편 공개만으로도 국내에서 1000만 뷰, 전 세계적으로 1억 2000만 뷰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기대감을 증명한 바 흥행 청신호를 밝히고 있다.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에는 마크 해밀, 데이지 리들리, 존 보예가, 오스카 아이삭과 아담 드라이버 등 전편의 흥행을 이끌어낸 주역들, 그리고 도널 글리슨과 앤디 서키스를 비롯해 베니치오 델 토로가 새로운 캐릭터로 등장한다. 특히 ‘레아 공주’ 캐리 피셔의 유작으로써 관객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는 12월 14일 전 세계에서 일제히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