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백조클럽' 오윤아, 동공연기에 발길질까지

입력 2017-11-24 23:5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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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교습소 백조클럽 캡처
발레교습소 백조클럽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오윤아가 동공연기 4종과 함께 발길질도 서슴치 않는 모습을 보였다.

24일 방송된 KBS2TV ‘발레교습소 백조클럽’에서는 다시 만난 백조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발레리나 김지영에게 바 워크 수업을 받은 백조들은 이어 김기완 발레리노와 함께 발레의 꽃인 턴 동작을 배우기로 했다. 바를 이용하지 않고 하는 첫 ‘센터 수업’에 백조들은 긴장했다. 김지영은 “발레리나들이 턴을 하고 어지럽지 않을 수 있는 비법은 시선 고정이다”며 제자리에서 돌며 시선을 고정하는 시간을 가졌고 김성은은 어지러움을 호소했다. 한명씩 배운 대로 턴을 해보는 시간, 성소는 에이스답게 깔끔하게 해냈고 왕지원과 두 사람은 선생님의 조언을 빠르게 흡수하는 모습을 보였다. 반면에 김성은은 불안하게 턴을 마쳤고 김지영은 “턴은 아직 무리고 서는 것만 하자”고 말했다. 오윤아는 “처음에 어떻게 하는 거였죠”라고 물어 김지영을 좌절하게 만들며 암기에 취약한 모습을 보였다. 왕지원은 전공자답게 깔끔하게 해냈지만 어두운 모습을 보였다. 그는 “욕심 없이 즐거우면 된다는 생각으로 하는데 옛날이랑 비교해 몸의 변화가 슬프다”고 설명했다.

이어 백조들은 캐릭터 수업으로 돈키호테의 ‘자살소동’에 대해 배웠다. 선생님들의 시범을 보고 백조클럽 공식 키트리인 성소가 연기에 나섰다. 살아있는 표정연기에 언니들은 감탄했다. 이어 자신감을 보인 오윤아의 연기가 시작됐다. 음악이 시작되자 오윤아는 몰입했다. 그는 극중 자살연기를 벌이는 바질에게서 떼어내는 아버지를 향해 발길질을 하는 모습을 보여 재미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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