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박한별이 양동근에게 정말 사랑을 느끼고 있는 걸까.
24일 방송된 MBC 예능 드라마 '보그맘'에서는 보그맘(박한별 분)이 "발열 오류의 원인은 사랑이다"면서 최고봉(양동근 분)을 껴안았다.
최고봉은 "자발적으로 사랑을 느끼는 휴머노이드는 아직 학계에 보고된 바 없다. 이건 정상적인 프로그램이 아니라 원인 불명의 오류를 보고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보그맘은 "율이 아빠 사랑한다"며 "사랑이라고 분석했기 때문일까. 온도가 계속 상승하고 있다. 현재 68도다. 오지 마라"고 전했다.
이에 최고봉은 "더 오르면 셧다운된다"고 걱정했지만 보그맘은 "가라"며 "발열 때문에 되는 일이 없다"고 일부러 최고봉을 외면하려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