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알쓸신잡2' 유시민 뇌섹남도 모자라 요섹남까지… 시민세끼

입력 2017-11-24 22: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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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신잡2 캡처
알쓸신잡2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유시민이 잡학다식한 모습도 모자라 요리하는 모습을 보였다.

24일 방송된 tvN ‘알쓸신잡2’에서는 잡학박사들의 제주도 여행이 그려졌다.

제주도에서 유시민과 유희열은 요리를 위해 시장에서 방어와 흑돼지를 사며 지인 찬스로 전복까지 획득했다. 게스트하우스에 도착한 유시민은 요리를 시작했다. 그는 수육과 방어회 등의 요리를 하겠다고 말하며 능숙하게 요리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 모습을 보던 유현준과 황교익은 돕기 위해 보조로 나섰다.

게스트하우스에 모인 박사들은 유시민의 상차림과 함께 제주 여행 이야기를 시작했다. 방어회를 먹던 유희열은 “요리를 좀 해보셨냐”고 물었고 유시민은 “이건 요리가 아니라 수렵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유시민은 “바다에 다녀오면 이렇게 식구들을 먹이기도 한다”고 말했고 황교익은 “나랑 민물낚시를 갔었는데 다 꽝이었다”고 말했다. 이에 유현준은 “49년만에 처음으로 낚시를 성공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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