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혜랑 기자] 그룹 god의 김태우와 손호영이 영화 ‘범죄도시’를 패러디했다.
23일 김태우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된 ‘범죄동생’ 패러디 포스터에서 god의 멤버 손호영은 god 윤계상 ‘장첸’역을, god 김태우가 마동석의 ‘마석도’ 역을 패러디했다.
김태우는 “ㅋㅋㅋㅋㅋ기다려진다 #호우주의보 #수능고생했어요 #패러디포스터 #범죄동생 #동생들의매력발산 기대해줘 모두”라는 글과 함께 해당 포스터를 업로드 했다. 김태우와 손호영이 함께하는 연말콘서트 ‘호우주의보’ 홍보를 위한 패러디 포스터로 밝혀졌다.
패러디 포스터에는 "통쾌하게! 화끈하게! 살벌하게! 두 동생, 형들 몰래 일 저질렀다!!"라는 문구와 함께 "마음을 훔치는 두 남자를 주의하라. 전국에 호우주의보가 발령됩니다."라는 문구가 쓰여있어 김태우와 손호영의 콘서트를 예고했다.
높은 싱크로율의 ‘범죄동생’ 포스터를 본 팬들은 “범죄도시 패러디 중 역대급이다”, "호우주의보 콘서트 무조건 가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태우와 손호영은 오는 12월 30일과 31일 세종대학교 컨벤션 센터에서 ‘호우주의보’ 서울공연을 진행하며, 내년 1월 7일 KBS 부산홀에서 ‘호우주의보’ 부산공연을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