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런닝맨' 김종국, 전세계 가장 긴 지명 외우기에 "외우는 사람 데려와"

입력 2017-11-26 17:4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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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종국이 말도 안 되는 미션에 발끈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멤버들이 호주와 뉴질랜드로 벌칙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뉴질랜드 팀 김종국, 하하, 송지효, 양세찬은 세계에서 가장 긴 지명을 외워야 했다. 이에 하하는 "네 명이 못외워?"라고 어이없어했지만, 글자는 총 85자였다.

그러자 김종국은 "이걸 외우는 뉴질랜드인 데려와"라고 큰 소리 쳤고, 제작진은 실제 외우는 뉴질랜드인의 영상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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