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혜랑 기자] ‘오지의 마법사’에 생각치 못한 깜짝 게스트가 등장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오지의 마법사’에서는 러시아 캄차카반도에서 펼쳐진 세 번째 여정이 전파를 탔다.
김수로-김태원-위너 진우는 현지인의 안내로 럭셔리 보트에 탑승했다. 이들은 호화로운 보트에 감탄하며 놀라워했다.
그런데 이후 갑자기 의문의 인물이 나타났는데 그는 다름 다닌 진우의 아버지였다. 진우는 놀라워했고 아버지 손을 꼭 잡았다. 진우는 감격에 겨운 듯 눈시울을 붉혔다.
이후 진우는 개인 인터뷰에서 "난 무뚝뚝한 아들이다. 다들 아빠랑 친하고 그런데 저는 그런 게 없더라"라고 말하며 슬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