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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우, 방 있어요?' 송경아, 남편·딸과의 행복한 일상 공개

입력 2017-11-27 16:3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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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제공
MBN 제공

[헤럴드POP=김은지 기자] MBN '헬로우, 방 있어요?'에서 모델 송경아가 ‘꽈당 경아’로 다시 태어난다.

서울 도심의 한 외국인 게스트하우스 운영에 동참하게 된 송경아가 자신의 키보다 낮은 방문을 드나들던 중 계속해서 머리를 박으며 ‘꽈당 경아’로 불리게 된 것.

운영 첫 날, 게스트하우스 내부를 돌며 안내를 받던 중 어디선가 “아야”라는 소리가 들려왔다. 바로 179.5cm의 신장을 가진 송경아의 외침이었던 것. 세탁실을 드나들거나, 게스트하우스 내 자신의 방을 드나들 때마다 외침은 이어졌다. 그녀가 어디선가 ‘아야’ 하고 소리를 지르면 다른 호스트들은 자신이 박은 것 마냥 같이 아픔을 공유, 점점 최고의 팀워크를 선보였다는 후문.

내일(28일) 첫 방송되는 MBN '헬로우, 방 있어요?'는 초짜 경영인 5인이 외국인 게스트를 직접 운영, 전 세계인과의 동고동락을 통해 그들의 희로애락을 공유해보는 리얼 관찰예능 프로그램이다.

한편, 방송에는 ‘꽈당 경아’ 외에도 체크인/체크아웃 담당인 모델 아이린이 게스트하우스 내 수많은 계단으로 인한 고충을 털어놓는 등 이들의 다양한 사연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배우 윤다훈, 김기방, 이영은, 모델 송경아, 아이린이 출연하는 MBN '헬로우, 방 있어요?'는 28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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