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드웨인 존슨이 원작과의 차별점을 공개했다.
영화 '쥬만지: 새로운 세계'(배급 소니 픽쳐스) 라이브 컨퍼런스가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배우 드웨인 존슨, 잭 블랙, 케빈 하트가 화상 연결로 영화에 대한 질의응답을 나눴다.
이날 드웨인 존슨은 "굉장히 기쁘게 생각한다. 기존 원작에 대한 존경을 갖고 있다. 세상을 확대, 향상시키고, 차별점 줄 수 있도록 노력했다. 굉장히 재밌었다. 지금 시기가 적절하다 싶다. 속편에 대한 기대감이 큰 걸로 알고 있는데, 액션도 재밌고, 유머도 많다"고 자신했다.
이어 "아바타 역할 하고 있어서 특별한 스킬 있지만, 사실 어린 학생들이기 때문에 어떤 슈퍼히어로적인 측면이 있으면서 기저에 있는 건 두려움에 떨고 있는 어린 아이들이라는 것에서 차별점이 있는 것 같다"며 "전작들에서는 전용적인 액션이라면 이번 영화 같은 경우는 10대 소년 역할이다"고 설명했다.
'쥬만지: 새로운 세계'는 지난 1995년 개봉해 전 세계 수많은 영화 팬들에게 손꼽히는 추억의 명작 '쥬만지'의 후속작으로, 내년 1월 3일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