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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한예슬♥김지석, 헤어졌던 이유는 김창완 때문이었다

입력 2017-11-27 20:5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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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우영 기자] 한예슬과 김지석이 이별한 이유는 아버지 김창완 때문이었다.

27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극본 이선혜, 연출 이동윤)’에서는 고등학생 시절 사귀었던 사진진(한예슬 분)과 공지원(김지석 분)이 헤어진 이유가 그려졌다.

두 사람은 집으로 돌아가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코스모스’의 또 다른 꽃말을 이야기했다. 사호성(김정화 분)이 지었던 코스모스 꽃말은 ‘사랑해’였고 두 사람은 서로에게 “사랑해”라고 말하며 키스했다.

이와 함께 두 사람의 고등학교 시절 풋풋했던 첫사랑, 첫키스가 오버랩됐다. 두 사람은 엘리베이터 안에서 키스를 하다 사창완(김창완 분)에게 발각됐다. 사창완은 두 사람의 교제를 반대했고, 어린 사진진(강미나 분)은 눈물을 흘리며 헤어지자는 편지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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