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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파타’ 준케이가 밝힌 #나의20대 #군입대 #연애(ft.택연)(종합)

입력 2017-11-28 12:4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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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혜랑 기자] 준케이가 솔직한 입담을 뽐내며 청취자들에게 유쾌한 60분을 선물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은 화요일의 코너 ‘깜짝 초대석’으로 꾸며진 가운데 그룹 2PM의 멤버 준케이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먼저 이날 준케이는 “올해 1월에 스페셜 앨범을 내고 10개월 만에 나오게 됐다. 어제 새 앨범 '나의 20대'를 냈는데 또 다시 바로 ‘최파타’를 찾았다”고 청취자들에게 인사했다.

이어 준케이는 “원래 올해 초 입대 예정이었다. 그래서 앨범은 계획에 없었는데 콘서트 때 부상으로 모든 일정이 밀리게 됐다. 계획에 없던 시간인데 ‘뭘 해야할까’ 고민하다가 앨범 준비를 하기로 했다. 제가 20대에 느꼈던 솔직한 감정, 사랑 등을 담았다”고 말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 곡은 ‘이사하는 날’이다. 준케이는 신곡과 함께 새 앨범을 설명하면서 “20대 초반부터 중후반까지 제가 느꼈던 감정, 사랑 등을 담아냈다. 총 5곡이 수록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최화정은 “실제 경험담이 많이 담겨서 그런지 곡을 들어보니 내용에 더 공감이 되는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휴가나온 택연과 사진을 찍은 것을 봤다’고 문자를 보냈다. 이에 준케이는 “택연이가 외박을 나와서 만났었다. 신곡 노래도 들려줬는데 노래가 너무 빨리 끝나는 것 아니냐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준케이는 “택연이가 조교를 하고 있다. 군대가 제격인 것 같다. 더 잘생겨졌다”면서 늠름하게 군생활을 하고 있는 택연에게 응원을 보냈다. 특히 준케이는 “저도 내년에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또 준케이는 이번 앨범에 실제 열애담을 담았다고 밝히면서 사랑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히기도 했다. 준케이는 “저는 사랑을 하면 노력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단단하게 다져나가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해 최화정을 감탄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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