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의 교통사고 소식이 전해졌다.
태연은 28일 오후 7시 40분경 서울 논현동 부근에서 개인 일정으로 이동하던 중 운전 부주의로 인해 교통사고를 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상대 차량 운전자 및 승객 분들께 죄송한 마음이며, 사고 처리에 최선을 다하겠다. 현재 태연은 교통사고에 대한 조치 후 귀가해 안정을 취하고 있으며, 다친 곳은 없는 상태다.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는 입장을 전했다.
오는 12월 중 크리스마스 앨범으로의 컴백과 솔로 콘서트를 앞두고 있는 태연은 안타까운 홍역을 겪게 됐다. 태연이 다친 곳은 없지만 태연의 운전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교통사고로 알려진 만큼 여론은 좋지 않은 상황.
소녀시대 팬들에게 올해는 유독 안타까운 소식이 많이 전해졌다. 앞서 멤버 서현, 수영, 티파니가 SM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으면서 완전체를 만나보기가 기존보다 어려워졌다. 홀로서기를 택한 서현과 에코글로벌그룹으로 거취를 옮긴 수영은 소녀시대 활동에 대한 의지를 나타냈지만 아직 소녀시대의 향후 활동에 있어서 확정된 건 아무 것도 없다.
이런 상황에서 태연의 교통사고까지 겹쳤다. 소녀시대 팬들의 안타까움이 더욱 커지고 있다. 또한 소속사 측이 직접적인 사과의 메시지를 전한 만큼 태연의 예정된 활동이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