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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시점' 김생민의 특이한 하루… 양세형 "갠소 할거다"

입력 2017-11-30 22: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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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시점 캡처
전지적 참견시점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김생민이 친구의 사무실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습에 양세형이 "개인 소장 하겠다"고 말했다.

30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김생민의 하루가 그려졌다.

오전 5시에 출근해 아침 스케줄을 마친 김생민은 일정보다 빨리 끝난 탓에 생긴 4시간의 공백에 고민을 하다 어디론가 향했다. 전날과 같이 레미제라블의 OST를 듣는 김생민에게 양세형은 “1분 미리듣기만 들어도 충분하다고 하는걸 봤다”고 말했다. 이에 송은이는 “김생민은 잘못된 만남의 멜로디를 모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카센터를 들려 차를 점검받은 김생민은 라디오 게스트로 참여하기 위해 들린 방송국 로비에서 우연히 김영철을 만났다. 김생민은 멈추질 않는 김영철의 토크에 투머치토커로서 패배를 인정했다. 김생민은 스케줄보다 빨리 오는 이유에 대해 “습관이다. 그래서 곳곳에 친한 사람을 둔다. 놀아줄 사람이 없으면 로비에서 지나가는 사람들을 구경한다”고 말했다. 소속사에서 러브콜이 오지 않냐는 질문에 김생민은 “협상 중이었다. 차, 매니저, 스타일리스트를 내가 하면 안되냐면서 협상중이다”고 밝혔다. 이에 스튜디오에서는 “그냥 지금처럼 1인 기획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스케줄을 마친 김생민은 방송국 근처 친구의 사무실로 향했다. 그는 남는 시간에 사무실에서 홀로 짜장면을 먹으며 시간을 보내는 모습으로 스튜디오를 놀라게 만들었다. 친구가 없는 사무실에서 대본을 보는 특이한 광경에 모두들 감탄했다. 양세형은 “갠소할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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