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팝인터뷰②]현빈 "나나 노력형 배우..앞으로 행보 기대된다"

입력 2017-12-01 16:4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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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현빈/쇼박스 제공
배우 현빈/쇼박스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현빈이 '연기돌' 나나를 향해 극찬했다.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로, tvN ‘굿와이프’를 통해 연기에 처음으로 도전한 나나가 영화 ‘꾼’으로는 스크린에도 도전장을 내밀었다. ‘굿와이프’에 이어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현빈은 나나와의 작업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내비쳤다.

이날 현빈은 이번 작품에서 나나와 연기호흡을 맞춘 것에 대해 “좋았다. 노력을 많이 하는 친구로 기억에 남을 것 같다. 노력한 만큼 관객들도 보고 좋아할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굿와이프’ 때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주지 않았나. 그때 함께 한 유지태 선배와 이번에도 같이 하면서 의지되고 편하게 작용하지 않았나 싶다”고 덧붙였다.

영화 '꾼' 스틸
영화 '꾼' 스틸

또한 현빈은 “배우들에게도, 스태프들에게도 잘했다. 모두와 두루두루 잘 어울리더라. 밝은 기운을 갖고 있는 친구라 주변에도 전파가 된 것 같다”며 “앞으로의 행보 기대된다”고 치켜세웠다.

뿐만 아니라 현빈은 극중 부자지간으로 같이 연기한 정진영에 대해 “되게 편안하게 해주셨다. 실제 아버지처럼 편했다. 다만 짧게 촬영한 게 아쉽다. 나중에 다른 작품에서 또 만나고 싶다”고 애정을 뽐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현빈이 나나를 비롯해 유지태, 배성우, 박성웅, 안세하 등과 출연하는 ‘꾼’은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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