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내남자의비밀' 윤주상, 의식 찾았다···이휘향 '위기'(종합)

입력 2017-12-01 20:2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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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윤주상이 의식을 되찾아 이휘향-송창의가 위기를 맞았다.

1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내 남자의 비밀’(연출 진형욱/극본 김연신, 허인무)에서는 진여림을 연기하는 양미령(배정화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진해림(박정아 분)은 기서라(강세정 분)를 대신해 기대라(연미주 분)를 회사로 출근시켰고, 강인욱(김다현 분)이 따져 묻자 “물론이지. 근데 내 생각인 동시에 기서라 씨 생각이기도 해. 오빠 기서라 씨에 대해서 얼마나 알아? 대학은커녕 고등학교도 폭행으로 자퇴한 거 아냐고. 강인의 이미지에 어울리지 않는 사람이야. 자격 미달”이라고 기서라를 폄하했다.

이어 “그 협조 기대라 씨도 충분히 해낼 수 있어. 오빠야 말로 제발 사적인 감정으로 일 처리하지마. 오빠 이 모습 할아버지가 보셨다면 제대로 실망하셨을 거야”라며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 강인욱은 기서라를 찾아갔고, “언니가 나보다 훨씬 더 잘 할 거예요”라는 답을 들었다.

이에 강인욱은 “양보하지 말고 서라씨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살아요”라면서 “난 무조건 당신이어야 한다고요. 내가 당신이 꼭 필요하니까. 당신이 그랬잖아요 당신이 내 편 해주기로 했잖아요. 그러니까 내 옆에서 나 좀 도와줘요. 꼭 좀 서라 씨가 그렇게 해줘요”라며 애틋한 모습을 보였다.

강인욱이 기서라를 좋아한다는 걸 알게 된 한지섭(송창의 분)은 기서라를 불러내 강인욱이 자신의 친형이라며 그와 만나지 말라고 말했다. 이에 기서라는 충격에 빠졌고, 한지섭은 일부러 모진 말을 뱉어냈다. 한편 강준채(윤주상 분)가 의식을 되찾았고, 위선애(이휘향 분)는 다행이라며 거짓 눈물을 쏟아냈다. 이에 강준채는 분노했다.

한편 ‘내 남자의 비밀’은 진짜 가면을 쓰고 진짜가 되기 위해 처절하게 몸부림치는 남자와 사랑받고 싶어 소중한 동생을 버리고 그 자리를 차지한 여자가 완전한 행복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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