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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백조클럽' 이시영 "임신 중 액션 촬영… 배에 총도 맞아"

입력 2017-12-01 23:4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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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조클럽 캡처
백조클럽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배우 이시영이 임신 초기 액션신 촬영 비하인드를 밝혔다.

1일 방송된 KBS2TV ‘발레교습소 백조클럽’에서는 오윤아가 이시영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단장 서장훈은 새로운 단원을 소개했다. 힌트에도 오윤아는 감을 잡지 못했고 이에 서장훈은 “학창시절을 외국에서 보냈냐”고 물었다. 새로운 단원으로 등장한 배우 박주미의 모습에 네 사람은 깜짝 놀랐다. 박주미는 발레에 자신이 없다고 밝히며 “상중하로 나눠야 한다. 아니면 나는 초급이다”고 말했다. 박주미는 단원들을 위한 선물을 준비했다. 그는 “검색해보니까 왕지원의 생일이 내일이더라”며 직접 디자인을 의뢰해 만든 토슈즈로 장식 된 케이크를 선보였다. 멤버들의 축하 노래에 왕지원은 눈물을 흘렸고 서장훈은 “최근에 이별했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기존 멤버 네 사람은 ‘백조의 호수’ 속 네 마리 백조에 도전했다. 네 사람의 협동과 칼군무가 중요하다는 말에 시작했지만 엉망진창이었다. 어린 백조들의 춤이라는 말에 김성은은 “늙어서 안 되나 봐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네 사람은 여러번 도전했지만 결국 실패했다.

오윤아는 배우 이시영을 만났다. 그는 곧 아이엄마가 되는 이시영에게 아기 발레복을 선물로 주었다. 오윤아는 이시영에게 “발레에 아이를 잘 낳게 하는 동작이 있다”며 플리에를 가르쳐주었고 이시영은 임산부 요가에도 비슷한 동작이 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처음 만났던 드라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시영은 “그때 언니는 주연이었고 나는 단역이었는데 말을 먼저 걸어주고 하던게 지금 생각해보면 고맙다”고 말했다. 이에 오윤아는 “지금 네가 잘 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시영은 임신 초기에 액션신을 찍은 비하인드를 밝혔다. 그는 “촬영을 하고 응급실에 갔는데 건강하다고 돌아가라고 했다”며 “배에 총도 맞았다”고 말해 오윤아를 놀라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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