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박한별이 자신을 폐기 해달라고 요구했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드라마 '보그맘'에서는 보그맘(박한별 분)이 최고봉(양동근 분)과 대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보그맘은 최고봉에 "TV도 깜빡, 유리도 깜빡. 사실 본의 아니게 비밀 대화를 엿들었다. 통제 불능인 나를 폐기해달라"라고 요구했다.
최고봉은 "그러지 말라"로 보그맘을 만류했다. 이에 보그맘은 꽃병을 들고 자신의 머리에 물을 쏟으려 했다. 보그맘은 "오류가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다. 나 때문에 유리가 위험해졌다. 유리 아빠가 위험해질 가능성은 91%다. 나는 여기까지인 것 같다"고 말했다.
최고봉은 "유리도 나도 위험 100%가 된 건 아니지 않은가. (꽃병을) 내려놓아라. 대화로 하자. 나에게는 보그맘이 소중하다"라고 보그맘에 부탁했다.
'보그맘'은 1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