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송은이가 가족꺼 외에는 훔친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에서는 초등학교 앞 문방구 주인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초등학교 앞 문방구를 운영하는 한 청취자는 착한 줄만 알았던 초등학생들이 물건을 훔치는 걸 목격했는데, 고민이라고 밝혔다. 이에 DJ 김숙은 "혼내야죠"라고 목소리를 높이며 DJ 송은이에게 "송은이 씨도 그런 경험 있냐?"라고 궁금해 했다.
그러자 DJ 송은이는 "나는 가족꺼 외에는 손대지 않는다. 밖에서는 심장 떨려서..엄마의 주머니에서 떨어진 동전을 살짝 가졌다"고 전했고, DJ 김숙은 "그건 엄마가 가져가라고 놔둔 거지"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