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밥상 차리는 남자’ 최수영-온주완이 달달한 스킨십으로 안방극장에 로맨틱 온도를 급상승시킬 예정이다. 매회 자체시청률을 경신하며 주말 안방극장을 단단히 사로잡고 있는 MBC 주말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극본 박현주/연출 주성우/제작 ㈜김종학프로덕션, GNG프로덕션㈜)(이하 ‘밥차남’) 측이 겨울 추위를 녹이는 최수영(이루리 역)-온주완(정태양 역)의 알콩달콩한 데이트 모습이 담긴 현장 스틸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공개된 스틸 속 최수영과 온주완은 깜깜한 밤, 단둘이 옥상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온주완은 최수영에게 진지한 이야기를 꺼내려는 듯 그의 양팔을 손으로 잡고 얼굴을 정면으로 응시하고 있다. 온주완의 따스한 미소와 흔들림 없이 굳건한 눈빛이 여심을 무장해제 시킨다. 그런가 하면 온주완의 얼굴을 빤히 올려다보고 있는 최수영의 표정에는 놀라움과 설렘이 공존해 두 사람 사이에 어떤 대화가 오고 간 것인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이어 최수영-온주완은 특별한 백허그로 시선을 강탈한다. 온주완의 코트 속에 최수영이 쏙 들어가 있는 것. 온주완은 코트자락을 한껏 벌려 최수영을 따스하게 감싸 안아주고 있다. 마치 한 몸처럼 붙어서 체온을 나누고 있는 최수영-온주완의 모습이 보는 이의 마음까지 포근하게 만들어주는 듯하다. 더욱이 두 사람 뒤로 크리스마스트리처럼 빛나는 불빛들이 로맨틱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리며 또 한번의 로맨스 명 장면 탄생을 예감케 한다. 지난 ‘밥차남’ 23~24회에서는 루리-태양 커플 앞에 또 한번의 고난이 찾아왔다. 신모(김갑수 분)에게 두 사람의 관계를 들키며 격렬한 반대에 부딪힌 것. 뿐만 아니라 태양은 연이어 쏟아진 악재들 탓에 절절한 가슴앓이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 무엇보다 태양은 엄마 화영(이일화 분)의 과거사를 꼬투리 잡고 있는 선영(김지숙 분)으로부터 한국을 떠나라는 협박까지 받은 상황. 이에 ‘밥상커플’ 루리-태양이 장애물들을 뛰어넘고 꽃길을 걸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밥차남’은 아내의 갑작스런 졸혼 선언으로 가정 붕괴 위기에 처한 중년 남성의 행복한 가족 되찾기 프로젝트를 그린 가족 치유 코믹 드라마. ‘주말 불패신화’ 주성우 감독-박현주 작가가 의기투합하고, 최수영-온주완-김갑수-김미숙-김수미-이일화-심형탁-박진우-서효림이 출연하는 믿고 보는 주말 드라마로 각광받고 있다. 오는 3일 오후 8시 45분에 25~26회가 연속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