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팬클럽 할래"···'아형' 장윤주X선미, 이수근도 반한 입담(종합)

입력 2017-12-02 22:20:34
    • 복사완료!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장윤주와 선미의 재치있는 입담에 이수근도 반했다.

2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CP 임정아)에서는 선미, 장윤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장윤주는 시대별 워킹 스타일을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장윤주는 “80~90년대 글래머러스한 여성들의 자유롭고 화끈한 자기표현을 했어 대표적인 모델이 나오미 캠벨”이라고 설명하면서 화려한 워킹을 선보였다. 이어 “2000년대는 여성들의 키워드가 시크와 엣지였어. 우리 쿨하게 돈 받은 대로만 워킹 할게요(이런 마인드) 대표할 수 있는 모델이 지젤 번천”이라며 등을 활처럼 휘게 한 뒤 폭풍 워킹을 했다.

또, “이제는 스타일의 시대야. 워킹 안 배웠는데요? 내 스타일대로 워킹할 거예요. 그래서 워킹을 너무 정석으로 하면 너무 촌스럽다 이럴 수 있는 거야”라면서 개성 있는 워킹을 했다. 또, 공항에서 입국 심사를 받으며 있었던 일을 밝히며 영국 공항직원이 “여기 당신보다 유명한 사람들도 많이 왔었거든?”이라고 말했던 굴욕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장윤주는 “그래도 뭐 외국에 나가면 항상 기분이 더 좋았던 거 같네? 국내보다는 미의 기준 폭이 넓었던 것 같아. 대시 받았던 적은 많지. 기억에 남는 분이 아프리카 추장이 날 너무 좋아해서”라며 추장이 아침마다 자신에게 윙크를 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또, 어느 나라에 가든 자신을 그 나라 현지인으로 본다며 글로벌한 얼굴인 것 같다고 말했다. 장윤주의 폭풍 입담에 이수근은 “윤주야 팬클럽 있어? 가입하려고 그랬지”라며 매력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선미 또한 학교에서 잠을 자다 잠결에 방귀를 낀 사연을 공개해 웃음을 안겼다. 선미는 친구들이 모른 척 해줬다고 말했고, 장윤주는 아마 뒤에서 얘기했을 거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수근은 자신은 방귀가 나오기 직전에 정말 행복하다며 그 소리로 사람들을 웃길 생각에 즐겁다고 말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