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정형돈이 기내난동 상황극을 펼쳤다.
2일 tvN 예능프로그램 ‘김무명을 찾아라’에는 꼼꼼한 설계자 김정태의 활약에 기내난동 상황극을 펼치는 정형돈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정태는 적극적으로 연기자들과 승무원들에게 자문을 전달했다. 연기인지 실제인지 도무지 구분하기 어려운 상황이 오자 이상민, 딘딘, 정형돈, 정진운은 작당모의를 시작했다. 돌발 상황을 던지기로 한 것.
이에 정형돈은 만취한 승객을 가장한 연기를 펼치기 시작했다. 술을 더 가져오라고 소리치는 정형돈의 모습에 이성민 역시 감정이 이입된 듯 진지하게 상황에 임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연기자들은 이 순간에도 김정태의 지령을 받고 있었다.
김정태는 정형돈의 돌발 행동에 당황하지 않을 것을 요구했다. 이어 박세라 승무원에게 빨리 물을 갖다 주라고 구체적인 지시를 내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