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변혁의사랑’ 최시원vs공명, 회사에서 주먹다짐 “너랑 절교다”

입력 2017-12-02 21: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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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최시원과 공명이 주먹다짐을 벌였다.

2일 오후 9시 방송된 tvN ‘변혁의 사랑’에는 회사에서 주먹다짐을 벌이게 되는 변혁(최시원 분)과 권제훈(공명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권제훈이 검찰에서 풀려나자마자 향한 곳은 변혁이 있는 강수푸드였다. 변혁은 풀려난 권제훈을 보고 반가워했지만, 권제훈은 냅다 주먹부터 날렸다. 당황하는 변혁의 모습에 권제훈은 “마무리는 네가 지어 달랬지”라고 소리쳤다.

결국 자신을 지키려던 변혁의 선택에 화가 났던 것. 하지만 변혁은 “그럼 네 인생 망치게 놔두냐고”라고 윽박을 질렀다. 권제훈은 이에 “다 각오한 거란 말이야”라며 마음이 약해져버린 변혁을 원망했다.

변강수(최재성 분)를 위협하기에는 너무 허술했다는 변혁의 말에도 권제훈은 회사와 집안을 보호하려고 배신을 했다며 몰아갔다. 결국 변혁 역시 분노가 폭발하며 두 사람은 주먹다짐을 벌였다. 뒤늦게 달려온 백준(강소라 분)은 이를 뜯어 말렸지만 두 사람은 절교를 외치며 등을 돌렸다. 하지만 변혁과 권제훈의 싸움은 사람들의 눈을 가리기 위한 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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