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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MMA]엑소·트와이스, 댄스부문 수상…다관왕 시동

입력 2017-12-02 20:5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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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우영 기자] 엑소와 트와이스가 댄스 부문 트로피를 손에 넣었다.

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멜론뮤직어워드‘에서는 트와이스와 엑소가 댄스 부문 트로피를 추가했다.

댄스 여자부문에는 트와이스 ‘KNOCK KNOCK’, 블랙핑크 ‘마지막처럼’, 레드벨벳 ‘빨간맛’, 마마무 ‘나로 말할 것 같으면’, 선미 ‘가시나’가 후보에 올랐다.

수상의 영광은 트와이스였다. TOP10에 이어 두 번째 트로피를 거머쥔 트와이스는 “작년에도 포인트 안무를 많이 사랑해주셨는데 이번 안무도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며 “트와이스가 포인트 안무를 보여드리는게 색깔이라고 생각한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댄스 남자부문에는 위너 ‘REALLY REALLY’, 엑소 ‘코코밥’, 방탄소년단 ‘DNA’, 싸이 ‘NEW FACE’, 하이라이트 ‘얼굴 찌푸리지말아요’가 경합을 벌였다.

댄스 남자 부문은 엑소의 차지였다. 엑소는 “올해 큰 퍼포먼스가 많았는데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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