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최시원이 공명을 구하기 위해 나섰다.
2일 방송된 tvN ‘변혁의 사랑’ 15회에는 권제훈(공명 분)을 구하기 위해 변강수(최재성 분)와 거래를 하는 변혁(최시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백준(강소라 분)은 권제훈이 자신의 코트 주머니에 몰래 넣어둔 USB를 변혁에게 넘겼다. USB엔은 강수식품의 로비리스트가 담겨 있었고, 변혁은 이를 이용해 변우성(이재윤 분)에게 반격을 할지 권제훈을 구해낼지 고민하기 시작했다.
졸지에 횡령으로 내몰린 권제훈은 변우성에 의해 검찰에 넘겨졌다. 그간 아등바등하며 사는 권제훈이 그간 강수식품 안에서 홀로 싸워왔다는 것을 깨달은 백준은 미안함과 안타까움이 밀려왔다.
우선 권제훈을 구하는 게 우선이라고 생각한 백준은 그 길로 강수식품으로 향했다. 마침 마주친 변혁은 백준에게 “너 나 믿어?”라며 “실망시키지 않을게”라고 다짐했다. 변강수를 찾아갔던 변혁은 권제훈을 구하기 위해 무릎 꿇은 권춘섭(이한위 분)을 목격하게 됐다. 결국 변혁은 검찰이랑 내통했던 사람이 권제훈이 아닌 설전무(김승욱 분)이라고 거짓말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