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온주완이 최수영에게 오사카로 떠나자고 고백했다.
3일 오후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에서는 이루리(최수영 분)에게 함께 오사카로 떠나자고 말하는 정태양(온주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루리와 함께 옥상에 오른 정태양은 "왜 이렇게 안색이 안 좋냐"며 "혹시 회사에서 무슨 일이라도 있냐"는 이루리의 질문에 "루리야 너 일본 가본 적 있어?"라고 되물었다.
이에 이루리는 "일본은 2박 3일 동경 여행 간 적은 있다"고 말했고, 정태양은 이루리에게 "우리 같이 오사카 가서 살까. 거기서 오라는 레스토랑이 하나 있어"라며 "메뉴 개발이라는 거 지겨춰졌어"라고 돌려서 그녀에게 함께 이 상황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속내를 내비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