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상준이 자신감을 표출했다.
3일 방송된 tvN ‘코미디빅리그’ 243회에는 몹쓸 자신감을 내비치는 이상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완배와 김다온은 남녀 간의 착각을 두고 언쟁을 벌였다. 김다온은 “저기요”라고 부르고 따라오는 남자가 자신에게 관심이 있다고 생각했지만 알고보니 분실한 휴대폰을 돌려주러 온 것이었다.
이를 두고 김완배가 부끄러워하자 둘 사이에 소란이 일었고 이때 이상준이 등장했다. 이상준은 “여자분들, 남자가 ‘저기요’ 하면서 따라오면 자기한테 관심 있어서 그런 거야?”라고 물었다. 이어 “남자들은 이런 착각을 안 해”라면서도 “여자들은 다 나보러 왔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상준은 방청객을 향해 “옆에 남자친구 때문에 부끄러울 수는 있는데 솔직히 나 보러 왔다 손 들어 봐”라고 말했다. 몇몇 방청객이 손이 들자 자신감이 고조된 이상준은 “지금 손든 애들은 내가 사귀자 그러면 바로 사겨”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