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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터처블' 진구, 경수진 살해진범 수사서 배제됐다 '흥분'

입력 2017-12-02 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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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진구가 김지훈 수사에 합류하지 못했다.

2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언터처블’(연출 조남국|극본 최진원)에서는 강문식(김지훈 분)을 발견하고 폭주하는 장준서(진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윤미(진경 분)는 장준서에게 여기서 빠지라고 말했다. 장준서는 “여기와서 줄곧 쫓던 놈입니다”라고 반발했지만 정윤미는 “장팀장 경고하는데 여긴 장준서의 경찰서 아니야 위 아래 무시하고 함부로 날뛰지마”라고 제지했다. 고수창(박원상 분)을 찾아간 장준서는 자신을 껴달라 부탁했지만 “이번 일은 장팀장 가족과 연관된 일입니다”라는 소리와 함께 거절 당했다.

한편 ‘언터처블’은 가상의 도시 북천시를 배경으로 3대에 걸쳐 북천시를 지배하고 있는 장씨 일가를 둘러싼 권력 암투와 그 속의 숨겨진 비밀을 다룬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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