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못 잊을 추억”…‘믹스나인’ 바쁜 연습 중에도 생일파티

입력 2017-12-03 16:5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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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참가자들의 우정이 그려졌다.

3일 방송된 JTBC ‘믹스나인’에는 바쁜 연습 일정에도 서로의 생일을 챙기는 연습생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포지션 배틀 댄스 부문 준비를 앞두고 있는 starship(이하 스타쉽)팀은 첫 번째 안무 중간 점검에서 호되게 혼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안무가는 연습생들에게 “괜찮은 팀이 하나도 없어”라며 “이거 남자팀하네 그냥 안 되는 것 같아”라며 여자 연습생들을 나무랐다.

그러나 이런 살벌한 분위기 속에 이내 연습실에서 훈훈한 웃음소리가 들려왔다. 11월 생일 참가자들을 위한 서프라이즈 몰래카메라가 준비돼 있었던 것. 갑작스러운 생일축하 노래에 미처 서프라이즈 파티를 모르고 있던 참가자들은 어리둥절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케이크를 들고 가장 먼저 연습실로 등장한 건 바로 신류진이었다. 이어 줄줄이 케이크를 든 비생일 참가자들이 등장하며 힘든 연습 중에도 한 줄기 따뜻한 햇빛이 비추는 듯 했다. 생일이었던 김현진은 “태어나서 정말 잊을 수 없는 추억”이라며 참가자들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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