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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트레일러 보유"···'살미도' 소시 효연, 장비 끝판왕(종합)

입력 2017-12-03 0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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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소녀시대 효연이 '살짝 미쳐있는 취미' 캠핑이 공개됐고, 캠핑 트레일러까지 있어 '장비 끝판왕'으로 등극했다.

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살짝 미쳐도 좋아’(연출 김태형, 권민수)에서는 효연의 취미가 공개됐다.

효연의 집이 공개됐고, 아침부터 핸드폰을 손에서 놓지 않는 모습에 무얼 하는 거냐 묻자 게임을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효연은 보통 게임을 하다 잠이 든다고 말했다. 이어 깜찍한 반려견이 등장했고, 효연은 지인들에게 캠핑을 가자 제안했다. 효연이 미쳐있는 취미가 캠핑이었던 것. 효연은 친동생의 친구들과 나인뮤지스 성아와 함꼐 캠핑을 떠났다.

어마어마한 양의 캠핑 장비를 옮겨 1층에 도착하자 트레일러가 있었다. 트레일러의 등장에 패널들은 놀라워했고, 장희진은 “장비빨 끝판왕”이라고 표현해 웃음을 안겼다. 효연은 “언제 어디든 떠날 수 있는 큰 트레일러가 있다”면서 캠핑 트레일러가 있으면 조금 든든하다고 말했다. 세븐은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고, 이상민은 “세븐씨는 자기 분야가 아니면 되게 많이 지쳐 하네요?”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세븐은 “저는 사 먹는 것 좋아하고요 호텔 좋아해요”라고 말했다. 나인뮤진스 성아는 동생들에게 “너희는 캠핑 처음이야?”라고 물었고, 효연은 “아니야 얘네 선수들이야”라고 말했다. 동생들은 “군대에서 텐트만 쳤거든요”라고 했고, 취사병인 친구는 삽을 주면 요리를 잘 할 수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살짝 미쳐도 좋아’는 대한민국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인플루언서가 된 스타들! 그들이 요즘 빠져있는 것은 무엇일까? 인플루언서들의 일상을 통해 함께 즐기는 욜로 라이프! 트렌드 중의 트렌드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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