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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저스티스 리그', 손익분기점 못 넘을듯..흥행 실패

입력 2017-12-04 07:3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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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저스티스 리그'가 끝내 흥행에 실패할 것으로 보인다.

4일(한국시간)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에 따르면 DC 영화 '저스티스 리그'의 최종 수익은 약 6억 5000만 달러(한화 약 7065억원)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영화 '맨 오브 스틸'이 벌어들인 6억 6800만 달러보다 낮은 수치다.

또 '저스티스 리그'의 실패는 북미 흥행 실패에 이은 중국 시장에서의 실패에 따른 것이 크다. '저스티스 리그'는 현재 '에이지 오브 울트론', '앤트맨' 보다도 못한 흥행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저스티스 리그'는 제작에 3억 달러. 기타 마케팅 비용을 1억 5000만 달러를 쏟아 부었으며, 손익분기점은 7억 5000만 달러. 최종적으로 손익분기점은 넘지 못할 것이란 추측이다.

그래도 '저스티스 리그'는 솔로 영화로 계속된다. 현재 '원더우먼2', '플래시 포인트', '아쿠아맨', '배트맨' 등의 솔로 영화가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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