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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글러스' 백진희, 비서업무로 성훈과 썸 파탄…비운의 첫등장

입력 2017-12-04 22: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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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캡처
방송화면캡처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백진희가 비서의 비애를 제대로 그려냈다.

4일 첫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저글러스:비서들'(연출 김정현, 극본 조용)에서는 성훈과의 썸이 일 때문에 파탄에 이르는 좌윤이(백진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좌윤이는 미술관에서 만난 성훈과 29번째 생일을 앞두고 썸을 타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런 좌윤이에게는 최대의 단점이 있었으니 바로 머저리와 미저리로 칭해지는 직장 상사의 전화를 받지 않으면 안 되는 비서의 운명이었다.

이에 좌윤이는 29번째 생일을 앞둔 날 성훈과의 잠자리를 앞두고서도 상사의 전화를 받아야했고 결국 이 탓에 또 차이고야 마는 상황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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